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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
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를 우편으로 받으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오늘은 이 연장승인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는 사전에 신청해야지 나중에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리 챙겨서 나중에 불상사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라는 것은, 의료급여일수를 연장해서라도 이 환자에게 의료급여를 받아야 한다는 증명을 해주는 것이기에 내가 먼저 챙기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제출을 안 하면 생돈을 다 날리는 꼴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꼭 준비해주시고, 제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서식입니다.
의료급여 혜택을 보려면 내가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고, 만일 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 제출을 안 하면 내가 부담할 금액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내 손해가 됩니다.
먼저 1차 지정한 병원에 가서 작성을 해야 합니다. 작성자분이 직접 쓰시는 게 아니라 의사가 알아서 써줍니다. 의료급여 연장 신청서를 쓰러 왔다고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추가로 여기에서 의사 소견서도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신청해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를 함께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 서식은 2020년 3월 4일에 서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아래 서식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장승인의 경우는 병원을 너무 자주 간 경우에 날아오는 서식입니다. 1년에 한 번 날아올 때도 있고 6개월마다 올 때도 있습니다.
참고로 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를 매번 쓰기 귀찮은 경우는 지정병원 등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원래 의료급여일수는 365일이긴 하기 때문에 이렇게 의료급여일수연장승인신청서를 써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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