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자가치료 - 치실 자가치료 외 4가지

내향성 발톱 자가 치료 방법 5가지

내향성 발톱은 방치하면 발가락 절단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좀이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파고드는 발톱 치료에 대해 빨리 확인해보시고 얼른 치료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 내성발톱이란?

내향성 발톱이라고도 하며,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발톱이 발톱 바깥의 살을 누르는 어떤 상황이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손톱을 깊게 자른 부분이 발톱의 바깥쪽을 깊게 자른다면 살에 숨어 있는, 미처 자르지 않은 발톱 파편들이 살 속으로 침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 무좀을 오랫동안 방치하여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발가락 뼈가 오랫동안 탈구된 경우, 내부 압력 증가로 발가락 뼈가 튀어나온 경우 등이다. 물론, 만약 발톱이 자연스럽게 구부러진다면, 그리고 만약 가족이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가족들은 더 잘 일어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족력에 관한 요인들도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2. 내성발톱 병원 및 내성발톱 수술

내성발톱 병원은 피부과를 가기도 하고 정형외과에 가거나, 의학적으로 검증되진 않았지만 네일샵으로 가서 나은 분도 계십니다. 내성발톱 수술은 우선 가능하면 자가치료로 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만 발톱 안에 고름이 찬 경우 치료시에도 상당히 아픔이 극심하다고 합니다. 더 악화되지 않게 심하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겠네요. 

3. 내성발톱 자가치료

1) 족욕하기 :

정기적으로 족욕을하면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 내성발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족욕하기

2) 솜이나 휴지를 이용한 케어 :

민간요법으로 탈지면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는 가능합니다만 응급처치용입니다. 또한 내성발톱 테이프 사용하기가 있는데, 내성발톱 테이프라는 것도 따로 있습니다. 저렴한 것은 5000원에서 20000원대까지 하는 테이프가 존재하네요. 이것은 테이프를 시술받을 수도 있고 직접 할 수도 있는데 하루 정도는 통증이 존재하다 이틀 정도 후에는 사라진다고 합니다.

솜이나 휴기, 테이프

3) 내성발톱 교정기 사용하기 : 

내성발톱 교정기는 매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검색만 해봐도 10000원대에서 20000원대의 교정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번 시술받기는 비용 시간면에서 부담이 있기에 많이 이용하는 듯합니다. 우선 물에 발을 불려준 후 조금씩 무리하지 말고 발톱을 미세한 mm 단위로 들어주면서 높낮이 조절가능한 나사로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내성발톱 교정기 

 

 

4) 내성발톱 치실 자가치료 : 

치실을 내성발톱 발생 부위에 끼워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세균이 들어가기 쉬워 더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치과용 치실을 사용하여 파고드는 발톱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피부로부터 발톱을 분리하여 그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비록 이 방법은 약간의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그 결과는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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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은 발톱을 깎을 때 너무 바짝 그리고 동그랗게 깎아서 생기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이 점을 유의하셔서 발톱을 깎으실 때는 발톱을 좀 길게 일자로 깎아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또 족욕도 도움이 되며 발톱 부분에 기름기 있는 오일을 발라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울러 발에 심한 압발을 주시 않으셔야 합니다. 내성발톱 무좀이 한 번 생기면 무좀은 평생 가기 때문에 파고드는 발톱치료 관련 정보를 빨리 알아보신 후 조속히 치료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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